안녕하세요 개개인간 태양광 무료 거래 플랫폼 솔라다이렉트 입니다.
지난 7월 16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고정가격계약 결과들과 비교하며 차근차근 다시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변화를 알아야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테니까요!
먼저 지난번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당시 다뤘던 큰 이슈! 다시한번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신규시장과 기존시장의 분리, 그리고 대규모 발전사업인 20MW구간이 신설되었다는 점인데요.
자 그럼 하나씩 솔라다이렉트와 함께 살펴볼까요?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입찰 결과 선정용량과 경쟁률
이번 입찰에 선정된 발전소는 총 7,663개소이며 2020년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결과와 비교해 5% 정도 증가한 수치 입니다.
용량별 선정용량을 살펴볼까요?
다들 아시다 시피 공고용량은 2,050MW (설비용량 기준)이며 접수 결과 총 13,740개소, 설비용량 5,094,239kW 였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약 2.48 : 1로 이전과 비교하면 역대 최대의 선정용량, 최저의 경쟁률이 되었습니다.
각 구간의 경쟁률을 살펴볼까요?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
2021년 상반기 전체 평균가격은 136,129원(SMP+1REC)으로, 육지는 136,186원, 제주는 134,244원 입니다.
20년도 하반기 선정평균가격과 비교하여 살펴봅시다!
2020년 하반기 기준 143.682원(SMP+1REC)에서 7.553원이 하락 하였습니다.
21년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의 큰 변경점중 하나였던 기존시장과 신규시장으로 구분하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1. 기존 설비 시장
기존 설비 시장은 총 2,725,802kW, 10,035개소의 발전소가 참여 했으며, 경쟁률은 2.31 : 1이였습니다.
구간별 가장 낮은 경쟁률은 1.35 : 1 (100kW 미만), 가장 높은 경쟁률은 2.77 : 1 (100kW 이상 ~ 500kW 미만) 이었고,
평균가격은 100kW 미만 발전소가 149,227원으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구간은 12만원 후반~13만원대의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2. 신규 설비 시장
신규설비 시장은 총 2,368,437kW, 3,705개소의 발전소가 참여 했으며, 경쟁률은 2.71 : 1 이었습니다.
표를 보시면 경쟁률이 기존 설비 시장과 동일 하지만 '20MW 이상' 발전소가 접수 및 선정되어 전체 경쟁률이 달라졌습니다.
1MW 이상 20MW 미만 구간과 20MW 이상 구간의 발전소가 다수 참여해 전체 접수 용량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가장높은 평균가격은 기존 설비 시장과 동일하게 100kW 미만의 151,274원이고 나머지 구간들은 13만원 중반의 가격대가 형성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21년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결과를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상세하게 훑어 보았기 때문에 발전사업주분들과 예비 발전사업주분들이 사업을 함에 검토하고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정 결과의 선정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100kW 미만 발전소로 사업을 진행할시 수익성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밖의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는 아래 링크에 사업자번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여 개별발전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21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는 변경점들이 존재했는데요.
기존과 신규로 구분된 시장과 가점 기준의 신설, 준공기간 기준 등이 있었습니다.
다음번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는 이번 변경점 등 미리 준비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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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미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고정가격계약 결과들과 비교하며 차근차근 다시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변화를 알아야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테니까요!
먼저 지난번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당시 다뤘던 큰 이슈! 다시한번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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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입찰 결과 선정용량과 경쟁률
이번 입찰에 선정된 발전소는 총 7,663개소이며 2020년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결과와 비교해 5% 정도 증가한 수치 입니다.
용량별 선정용량을 살펴볼까요?
다들 아시다 시피 공고용량은 2,050MW (설비용량 기준)이며 접수 결과 총 13,740개소, 설비용량 5,094,239kW 였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약 2.48 : 1로 이전과 비교하면 역대 최대의 선정용량, 최저의 경쟁률이 되었습니다.
각 구간의 경쟁률을 살펴볼까요?
2021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
2021년 상반기 전체 평균가격은 136,129원(SMP+1REC)으로, 육지는 136,186원, 제주는 134,244원 입니다.
20년도 하반기 선정평균가격과 비교하여 살펴봅시다!
2020년 하반기 기준 143.682원(SMP+1REC)에서 7.553원이 하락 하였습니다.
21년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의 큰 변경점중 하나였던 기존시장과 신규시장으로 구분하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1. 기존 설비 시장
기존 설비 시장은 총 2,725,802kW, 10,035개소의 발전소가 참여 했으며, 경쟁률은 2.31 : 1이였습니다.
구간별 가장 낮은 경쟁률은 1.35 : 1 (100kW 미만), 가장 높은 경쟁률은 2.77 : 1 (100kW 이상 ~ 500kW 미만) 이었고,
평균가격은 100kW 미만 발전소가 149,227원으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구간은 12만원 후반~13만원대의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2. 신규 설비 시장
신규설비 시장은 총 2,368,437kW, 3,705개소의 발전소가 참여 했으며, 경쟁률은 2.71 : 1 이었습니다.
표를 보시면 경쟁률이 기존 설비 시장과 동일 하지만 '20MW 이상' 발전소가 접수 및 선정되어 전체 경쟁률이 달라졌습니다.
1MW 이상 20MW 미만 구간과 20MW 이상 구간의 발전소가 다수 참여해 전체 접수 용량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가장높은 평균가격은 기존 설비 시장과 동일하게 100kW 미만의 151,274원이고 나머지 구간들은 13만원 중반의 가격대가 형성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21년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결과를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상세하게 훑어 보았기 때문에 발전사업주분들과 예비 발전사업주분들이 사업을 함에 검토하고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정 결과의 선정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100kW 미만 발전소로 사업을 진행할시 수익성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밖의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는 아래 링크에 사업자번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여 개별발전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21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는 변경점들이 존재했는데요.
기존과 신규로 구분된 시장과 가점 기준의 신설, 준공기간 기준 등이 있었습니다.
다음번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는 이번 변경점 등 미리 준비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